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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광명점 방문기 #2

by 서른잔치는끝났다 2015. 1. 22.






이케아 광명점 방문기 그 두번째 이야기.... 금강산도 식후경편


10시 개장이지만 주차장까지 들어가는 길이 지옥이라는 말을 듣고 9시에 도착했다. 

9시 30분까지 추운날씨에 외기가 솔솔 들어오는 주차장에서 기다려야 했고, 드디어 문이 열리고 이케아 레스토랑을 찾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다.

  여러 방문기를 찾아보고 갔지만 쇼룸간 지름길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설명이 없었던것



지하 1,2,3층  주차장

지상 1층       셀프 서브

지상 2층       쇼룸



많은 방문기에서 잘못 가르쳐주고 있는것이 바로 저 이정표

쇼룸을 전부 다 봐야 나갈수 있다고 쓰여 있는 많은 블로그글

쇼룸을 가로질러 갈수 있는 길을 자기가 발견했다는 콜럼버스 빙의하신분들

저기 이정표를 보시면 2번 섹션에서 9번 섹션으로 가르지는 길이 표기되어있고 2번 쇼룸 벽쪽에 작은 길이 있다

쇼룸에 입장해서 바로 레스토랑을 가고 싶으면 2번 섹션에서 9번섹션으로 가르지르고

10번 섹션으로 조금만 가면 레스토랑이 보일것이다




쇼룸 입장하고 길찾느라 살짝 머뭇거렸는데 사람이 북적거리던 레스토랑 내부











김치볶음밥은 맛없다는 글을 보고 간지라 불고기 덮밥을 먹는걸로....




















물을 들고 가지 않으셨다면 생수 한병 사서 들어가는게 좋다. 쇼룸 내부 엄청 건조하고 먼지가 많다









맛을 평가하자면.... 딱 그가격에 그맛인거 같다.

와이프말로는 치킨은 맛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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