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조수 구제사업1 대호... 일제강점기의 아픔 대호... 일제강점기의 아픔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믿고 보는 배우! 명배우 최민식님의 대호 되겠습니다2015년 12월 16일 개봉한 대호는 같은 날 개봉한 히말라야가 746만명(2015.1.17)이라는 관객수를 동원한데 비해 176만명이라는 저조한 성적을 거둔 영화인데요. 주변에서도 대호 보지말고 히말라야를 보라는 분들이 많았습니다그래도 우리 명배우님이 주연을 맡으셨는데 꼭 봐야 한다는 생각에 보게 된 영화인데요그리 좋지 않은 평들에 비해 명불허전이라는 말을 떠오르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최민식, 정만식, 김상호 등의 명배우들의 연기는 말할것도 없는거구요최민식의 아들 석이로 나오는 성유빈의 능청스러운 사투리연기도 볼만한 영화입니다 금수를 지나치게 의인화하고 뻔한 스토리에 짜증이 난다는 평을 인터넷에서 보게.. 2016. 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