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도라도의 보물1 언차티드 네이선 드레이크 콜렉션 간단 리뷰 Uncharted The Nathan Drake Collection 플스3(PS3)를 건너띈 올드 유저이다 보니 언차티드라는 게임이 도대체 뭐길래 사람들이 저토록 리마스터 발매에도 저렇게 환호를 하는걸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구매를 했던 타이틀입니다. 그래도 라스트 오브 어스를 발매했던 너티독의 작품이라는 것만으로도 기대를 엄청 하면서 구입을 했드랬죠. 지금껏 발매되었던 언차티드 시리즈인 1,2,3편 합본으로 발매를 한 언차티드 네이선 드레이크 콜렉션의 구매후기들을 보니 무조건 2편인 황금도와 사라진 함대를 먼저 플레이를 해보라는 글들을 엄청 봤음에도 불구하고 1편인 엘도라도의 보물부터 플레이를 해보기로 하고 씨디를 삽입했습니다. 그렇게 첫 플레이 시간은 무려 5시간. 뭐 이런 게임이 있냐? 어? 자야하는.. 2016. 1. 24. 이전 1 다음